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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견의 슬픈 마지막 만찬 ‘마음 아파’
이름 bayer 작성일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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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 견이 음식 앞에 있다. 진수성찬이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다. 그런데 개의 표정이 밝지 않다. 해외 네티즌들도 사진을 ‘슬픈 마지막 만찬 사진’이라 부른다. 무슨 사연일까. 미국인이 올린 사진의 사연은 마음이 아프다.

 

애견을 안락사 시켜야 했고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개는 심각한 암과 관절염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한다. 회자정리라 했던가. 누구나 만나고 헤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은 이 사진과 사연은 굉장히 슬프다. 해외 네티즌들은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눴다.

 

팝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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